프렌치불독에 대한 모든 것 8가지

프렌치불독은 단두종 견종입니다. 보통 단두종 강아지, 불독을 생각하면 사나운 강아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렌치불독은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단두종 견종이자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프렌치불독은 코가 눌린 모습이 인상적이고 귀는 쫙 펴져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특이하게 생겼다고 좋아하시는 견주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생김새에 따른 호불호가 심한 견종 중 하나 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단두종 프렌치불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글의 순서


프렌치불독 탄생 배경과 역사

프렌치 불독을 French 라 하여 프랑스에서 유래된 불독?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불독은 1700년대 영국에서 유행했던 불 베이팅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불 베이팅이란 소를 묶어 놓고 강아지와 대결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 때 바로 사용된 견종이 불독입니다. 1800년대에 들어서고부터는 동물들 특히 소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폐지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레이스를 만들던 직물 전문가들이 교배를 통해 불독을 소형 불독으로 만듭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일자리를 잃은 직물 전물가들은 프랑스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이 때 소형 불독도 같이 프랑스에 가게됩니다. 도착 후 퍼그와 같은 품종들과 교배를 시켰습니다. 이 때에 교배된 프렌치 불독은 아주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그 인기는 1800년대 후반에 유럽과 미국으로 인기가 퍼져 나갑니다. 심지어 1898년도에 등록된 프렌치 불독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견종이 됩니다. 영국에서 시작된 불독이 교배를 통해 프랑스에서 개량 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프렌치불독

성격과 운동량

성격

프렌치 불독은 양을 몰거나 사냥을 했던 용도가 아닌 애완견 취급 이였습니다. 성격이 좋고 사교적이라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립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품종하고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 합니다. 또한 공격성이 있진 않지만 어릴 때 훈련이 잘 못되었을 경우 입질이나 공격성을 띌 수 도 있습니다. 아무리 공격성이 낮아도 훈련은 필요합니다. 2017년도에 개에게 물려 논란이 되었던 사건의 주범도 이 프렌치불독 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산책 방법과 교육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분리불안

프렌치 불독은 가족을 매우 잘 따르는 견종이기에 불리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족을 많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강아지이기에 어릴때부터 떨어져 있는 것에 연습을 해야합니다.

지능

지능순위는 58위 하위권이긴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어떤 프렌치불독에 경우 20개의 말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별로 다르기 때문에 견주분들이 교육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장에 영향을 끼칩니다.

운동

활동량이 적어 격렬한 운동은 필요 없으나 호기심 충족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일 최소 15분 이상의 산책을 하며 놀아줘야 합니다. 또한 놀이를 좋아하는 견종입니다. 수영은 못하는 강아지입니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다리의 추진력이 없기 때문에 수영을 시킬 때엔 반드시 구명조끼와 견주분이 함께 해야합니다.


프렌치불독

건강과 관리

프렌치 불독은 체고가 작게는 27cm 크게는 33cm 입니다. 체중은 13키로 정도 나가는 중현견 입니다. 프렌치 불독의 귀는 매우 특이합니다. 쫑긋 올라가있는 귀모양 장마귀 입니다. 그래서 보스턴테리어와 많이들 헷갈려 합니다. 프렌치 불독의 경우 귀가 넓고 옆으로 퍼져있는 반면에 보스턴 테리어의 경우 좀 더 위로 솟아 있습니다.

다양한 털색이 존재합니다. 브린들, 레드화운, 트림 그리고 파이드라는 정식 모색이 있습니다. 또한 털은 짧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납니다. 일년에 두번에서 세번 정도는 털이 상당히 많이 빠집니다. 이는 피부병이 심한 강아지의 경우는 수도 없이 빠진다고 합니다.

또한 프렌치불독은 단두종입니다. 귀여운 모습이지만 다양한 유전병들이 존재합니다. 단두종이란 두상이 짧은 종을 의미합니다. 신체 구조상 충분한 숨을 쉬지 못합니다. 산책이나 운동 후 숨쉬기를 힘들어 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눈이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안구질환에 취얍합니다. 가장 흔한 체리아이는 다른 안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안과 질환, 주름 피부염, 다른 견종에 없는 희박한 유전 병들이 많기 때문에 키우기 쉽지는 않습니다.

식탐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음식은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먹는 양을 잘 조절 해야 하며 비만이 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프렌치 불독 놀이방법


단두종을 키우지 말기 보다 책임감을 갖고 좋은 환경에서 키운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프렌치 불독에게는 얼음땡 처럼 놀다 멈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힘들어 하지 않도록 놀이 중간중간 멈춰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놀이의 흐름을 반복적으로 끊음으로써 몸에 무리가 되지 않게 호흡을 조절해줘야 합니다. 공격성 혹은 스트레스를 낮춰 주기 위해 놀이는 필수 입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브렌치 불독은 산책 시 해가 없을 때 그늘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더위가 많이 타는 절제력이 약한 프렌치 불독에게는 자유놀이는 위험합니다. 휴식을 겸비한 시원한 곳에서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급한 성격와 단두종이기 때문에 체력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관리는 힘든 견종이지만 끝없는 매력을 자랑하는 프렌치불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관심갖는 걸 받는 걸 좋아하는 프렌치 불독은 인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단두종인 프렌치불독은 수의학으로 세계 최고인 영국에서는 이미 입양이 불법이 되었다고 합니다. 건강관련 여러 이슈들이 있기에 정기적인 검사를 꼭 받아야 하며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러한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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