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드 툴레아에 대한 전체적인 3가지 특징

꼬똥 드 툴레아 잔디에 앉아 활짝 웃는중
꼬똥 드 툴레아

2020년대 부터 유행하기 시작하던 귀여운 강아지.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에 대해 전체적으로 알아봐요. 얼핏보면 말티즈처럼 보이기도하고, 비숑처럼도 보이는 요즘 가장 핫한 귀여운 강아지 종 꼬똥 드 투렐아입니다.

이름의 유래

목화솜 꼬똥 드 툴레아 털과 비슷한
꼬똥 드 툴레아
마다가스카르의 도시 꼬똥 드 툴레아의 출생지
마다가스카의 한 도시

꼬똥 드 툴레아의 꼬똥은 프랑스어로 코튼 목화를 뜻하고 뚤레아는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입니다. 즉 툴레아 항구에 핀 목화를 뜻합니다. 보시다시피 목화솜처럼 폭신한 생김새를 지녔죠. 프랑스의 레위니옹 원산의 견종인 코통 드 레위니옹의 직계 자손 종입니다. 하바제나 말티즈, 비숑 프리제 등의 견종을 교배하여 나타났다고도 합니다.

아프리카 남동쪽 바다 즉 인도양에 있는 섬인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한 때 왕족과 귀족만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고립된 섬에서 키우던 견종이기에 그 수가 아주 적었고, 멸종위기까지 이른 적도 있습니다. 따라서 왕족과 귀족만 기를 수 있었던 특별한 강아지였죠. 심지어 평민은 기를 수 없도록 법을 정한 적도 있었답니다.

1900년대 중반 마다가스카르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오기 되면서 이 품종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인기로 인해 1992년 마다가스카르가 외부로 반출을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 왕실견으로 불렸고 지금은 국견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토착견 꼬똥 드 툴레아

한 지역 마다가스카르에서 오랫동안 정착하며 살아서 그 지역의 이름을 띈 견종입니다. 마치 진돗개나 치와와 같은 아이들이 여기에 속하죠. 한 지역에 오래살았던 특성으로 인해 아주 어릴때부터 교류했던 친구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른 견종의 비해 사회성이 부족한 편입니다. 바쁘더라도 사회성의 신경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특징

무게

꼬똥 드 툴레아의 크기는 22에서 27cm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3.5kg 부터 7kg 까지 다양한 편입니다. 아주 작은 소형견들과 비교하기엔 꽤 큰 편입니다. 소형견 중에서도 포메리안이나 치와와같이 작기보다, 중소형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균수명

평균 수명은 잔병치레가 많지 않기에 14년에서 많게는 19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견종들의 비하면 수명이 긴 편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특징으로는 건조한 털을 가지고 있어서 털이 바깥쪽으로 뻐치듯이 자랍니다. 털이 솜처럼 부드럽지만 얇기 때문에 쉽게 엉킵니다. 빗질을 많이 해줘합니다. 건조하다보니 알러지 유발 요소가 적고 기름기로 인한 특유의 냄새가 덜 한 편입니다. 또한 강아지로 인해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도 비교적 적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털은 흰색턱을 가졌습니다. 검은색, 황갈색, 레몬색 등의 털이 섞은 경우도 있는데 그 비율은 낮습니다. 흰색 털이 아닌 색이 있는 털도 성장하면서 색이 옅어지게 됩니다.

주의해야할 질병

꼬똥 드 투렐아는 뒷다리로 걷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관심을 갖고 흥분했을 때 더욱 이런 행동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세는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에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유전병 발병률이 약 1~5%정도로 매우 적기에 기본적으로건강체질입니다.

소형견들 대부분의 슬개골이 약합니다. 슬개골은 무릎에 있는 작은 뼈로 무릎의 움직임을 도와주는데 이 뼈의 탈구가 있는 편입니다. 탈구가 생길 경우 걸음걸이에 문제가 생기고 통증 및 염증을 일으키기에 조심해야합니다.

고관절 이형성증은 골반과 허벅지뼈를 이어주는 허벅지뼈 윗부분이 비상적으로 성장하는 질병입니다. 토끼뜀 혹은 절뚝거리는 증상이 보인다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털로 귀가 접혀있기에 통풍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귀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어 귓속 통풍을 자주 해주며 세정제로 닦아 관리해줘야합니다.

척추 디스크는 닥스훈트나 웰시코기 만큼은 아니지만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기에 종종 나타납니다. 계단 혹은 슬라이드를 사용해 높은 곳에서 뛰는 걸 방지해야합니다.

성격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은 온순한 편입니다. 대체적으로 활발한 편이지만 활동량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이 필요한 견종입니다. 활동량이 적은 경우 집안을 뛰어다니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행동을 하지만 공격성이 있는 견종은 아닙니다.

하루종일 보호자를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놀고싶어하는 애교가 많은 강아지 입니다.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분리 불안이 생길 가능성도 높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밝고 명랑하며 장난기가 많은 성격으로 집안을 뛰어다니는 아주 활동적인 강아지이며 눈치가 빠르고 이해력이 좋습니다. 똑똑한 편의 강아지이기 때문에 훈련을 하면 금방 따라오는 편입니다.

장난스럽고 유쾌하며 산만한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낯선 사람과 손님과도 상호성이 좋은 편입니다.

미용가격

몸무게 그리고 털의 기장으로 인해 미용가격이 비싼편입니다. 흔히 보이지 않는 특수견이기에 추가비용도 들다보니 다른 견종들보다 키우는 유지비가 듭니다.

털이 두 겹인 이중모 그리고 긴 털을 가진 장모종입니다. 그래서 털빠짐이 심할 것이라 생각이 될 수 도있으나 의외로 털이 많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털이 금방 자라는 편에 속하고, 털이 많기에 목욕 후 건조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분양가

분양가는 분양처마다 다르지만 적게는 150에서 많게는 1000만원까지 듭니다. 국내의 전문 견사가 거의 없는 종이기에 전문 견사의 경우 500이상이라고 합나다.

분양 받은 강아지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시고싶다면 저희 라떼펫에서 다양한 글들을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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