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꿀팁 6가지

강아지 산책 할 때 힘드셨던 견주분들 많으시죠? 밖에만 나가면 말을 듣지 않는 강아지. 내가 산책을 하는 건지 강아지 산책을 하는 건지 대부분의 견주들이 이러한 상황 힘들어 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오늘은 강아지 산책 꿀팁 6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산책하는 요령만 안다면 강아지 산책하는 시간이 힘들기만 하진 않을 것입니다.


글의 순서


강아지 산책을 해야하는 이유?

스트래스 해소와 건강

강아지 산책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산책을 하며 냄새를 맡고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체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 나가 공기와 냄새를 맡으면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산책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 입니다.

익숙한 환경에 적응이 되었다면 새로운 공간에 가서 냄새를 맡게 하는 것도 좋은 산책 중 하나 입니다. 계속 같은 곳을 간다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산책하며 뛰거나 빨리 걸으면서 패턴을 바꿔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인 강아지의 경우 집안을 어지럽히게 합니다. 집에만 있게 되면 강아지들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충분한 산책이 필요합니다.

사회성 발달

강아지가 어린 나이부터 산책을 하며 밖으로 나가 새로운 강아지와 환경을 접하지 않으면 겁이 많은 강아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며, 낯선 강아지들을 만났을 땐 도망가려 합니다. 강아지 산책을 통해 낯선 환경에 익숙하게 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강아지 산책

강아지 산책과 훈련 방법

‘기다려’와 ‘가자’ 가르치기


반려견 산책하기 전에 가르쳐야 할 것은 ‘기다려’ 그리고 ‘와’ 입니다. 이는 실내를 벗어나면 바깥 세상이 반려견에게는 정말 흥미롭게 다가올 것 입니다. 구경할 게 많고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강아지에겐 특히 바깥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노출된 강아지 입장에서는 탐색을 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혹은 반대로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견주분들 외에는 두렵고 무섭다고 느낄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산책시 반드시 ‘기다려’와 ‘가자’ 를 교육함으로 서 정신없이 놀다가 주인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긴 리드줄 3~5M 가 필요합니다. 리드줄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에 입양한 지 얼마 안된 강아지의 경우 바로 적응할 수 있게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들은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사람보다 강합니다. 이는 개의 습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강아지 산책 전 이 훈련을 통해 수월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산책하는 시간이 강아지와 견주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 대처법

산책을 하다 보면 다른 강아지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흥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인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합니다 .이의 경우 어린 나이에 사회화가 충분히 되어야 합니다. 이미 나이를 든 강아지의 경우 다른 강아지들을 낯설게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견주에게 인사를 해도 괜찮은지 먼저 이야기 나눈 후 같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혹은 서로가 불편하지 않은 산책을 하기 위해선 곡선을 그리면서 걷거나 다른 강아지들이 지나간 거리를 걷게 함으로서 냄새를 맡음으로서 서로 익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흥분했을 때 대처법

많은 견주분들이 반려견이 흥분했을 경우 안거나 강아지와 마주보는데, 그 것보다 먼 곳을 바라보며 제자리에 서있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산책 시작 전 문 앞에서 대기한 후 나가면 진정된 상태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산책 중 흥분했을 때엔 제자리에 멈추어서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린 후 견주에게 다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충분한 노즈워크 시키기

강아지들이 충분한 냄새를 맡은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냄새를 맡음으로써 강아지들은 스트레스를 풀고 자존감을 회복합니다. 또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산책 중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한다면 충분한 시간으로 기다려줘야 합니다.

주변 환경 체크하기

드넓은 곳이면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도시에 경우 차들과 오토바이가 많이 다니기 때문에 산책로인 경우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겨울철 염화 칼슘은 강아지 발바닥에 화상을 입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와 산책하는 곳들이 안전한 곳인지 확인이 필요 합니다. 숲이 우거진 곳이거나 등산을 할 경우엔 진드기가 없는 지 확인 해야 합니다.

산책 시 준비물

  • 배변 봉투. 강아지 배설한 후 방치했을 경우 과태로 7만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최대10만원 입니다.
  • 우비 비가오거나, 눈이올 때 산책시에 필요합니다. 폭염, 한파 혹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오히려 산책이 독이 될 수 있으니 꼭 산책을 해야 할 때면 짧은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 오랜 시간 산책할 경우 물과 물통
  • 밤 산책 시 필요한 손전등
  • 작은 크기의 간

강아지 산책

독일은 하루에 2번 1시간 이상 반려견을 산책해야 하다는 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장시간 사슬에 묶어 두는 것도 금지한다 합니다. 독일 식품농업부 장관은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기에 그들의 욕구를 고려해서 충분히 산책을 갖어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반려동물에 대한 법들이 개선되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매우 부족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분양 전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한 후 더 나은 방법으로 분양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견주 분들은 산책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특히 사회화가 시작되는 단계의 어린 강아지의 경우 두려워하지 않고 밖에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풀 냄새, 흙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밖에 나가서도 다른 강아지를 마주 쳤을 때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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